<원문출처>
黑龙江朝语新闻 / 마국광 기자
목조중 기금회 장학금 전달식 열려
신임 회장에 황동석 임명… 11명 학생과 3명 교사에게 전달
목단강조선족중학교 제3 차 장학금 전달식이 8일 목단강조선족중학교에서 열렸다. 학교 관계자들과 기금회 일부 성원 그리고 사생들이 전달식에 참가했다.
목조중 기금회는 목조중을 졸업하고 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수로 있는 리복자선생님의 창의로 시작되였다. 리복자선생님이 자서전 “흔적”이라는 책자 발간식에 들어온 기부금 한화 1000만을 선뜻 종자돈으로 기부하면서 2019년 설립되였다.
현재까지 사회 각 분야와 중국, 한국, 일본에서 사업하고 있는 학교 동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이어왔다.
목조중 학생으로서 생활이 곤난한 학생, 성적이 특별히 우수한 학생, 교육사업에 돌출한 성과가 있는 교사를 상대로 발급된다.







전달식에서 라길룡 교장이 환영사를 올렸다. 라교장은 “기금회가 첫 설립되여 사생에게 장려금과 장학금을 수여하던 날이 어제같은데 오늘 제3 차가 이어지니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 길 없다. 장학금 전달이 더 분발할 수 있는 동력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고 학교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금회는 신임 회장 임명식이 있었다. 박영만 전임 회장이 직무를 내려놓고 황동석씨가 바톤을 이어받았다.
박영만 전임 회장은 “여러분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은 감사의 마음을 핵심으로 하는 인성교육을 중시하여 나 자신과 가족, 사회와 민족에 가치있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인재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선배들의 기대가 이 장학기금에 듬뿍 담겨져 있다. 기금회가 황동석 신임 회장을 위수로 하는 운영진두리에 뭉쳐 더 휘황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황동석 신임 회장은 “다양한 경로의 모금루트를 모색하고 어렵고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중점적으로 지원금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학생들도 노력하여 앞으로 크게 성장한 모습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바란다. 래일 성장한 내가 노력한 오늘의 나를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동석 회장은 천진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
이어 전달식이 열려 11명 학생과 3명의 교사에게 장학금과 장려금을 발급했으며 학생대표와 교사대표가 발언을 했다.







기금회 설립 첫해인 2019년 8월 8일에는 9명 학생들과 4명의 교사들에게 3.3만원을 발급하였으며 이듬해에는 8명의 학생들과 6명의 교사들에게 2.7만원을 발급했다. 이날도 모두 11명 학생들과 3명의 교사들에게 2.3만원의 기금을 발급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각 학년에서 제일 우수한 학생들에게도 장학기금을 지불하기로 하였다.
올해는 중국, 한국, 일본의 동문 83명이 동원되였다.
